창원

    주말 창원 북면 아이들과 따뜻한 온천수가 나오는 THE J호텔 다녀온 썰~

    안녕하세요. 저 빼고 저희가족 모두가 감기가 걸려서~ 주말에 따뜻한 온천수에 육아에 지친 몸을 피로도 풀겸 북면에 위치한 THE J라는 호텔에 처음 가봤어요. 저희는 가끔 북면에 가족탕이 있는 숙박업소에 대실로 자주 목욕할겸 가는데요. 북면이라는 곳이 온천수가 나오는곳으로 유명한거 같더라구요? 아 저는 서울사람이라 창원에 대한 것은 잘 모릅니다 ㅋㅋㅋㅋ 아무튼 이번주는 THE J라는 호텔 에 갔습니다. 위치가 저번에 갔던 포레스트 호텔이라는 곳 바로 뒤편에 위치 하더라구요. 그리고 신규 오픈 이벤트같은데 저희는 성인 2명 , 아이 2명 대실 5시간에 쿠폰써서 2만8천원에 이용했어요. 신규 오픈이라 그런가? 주차장에 차도 별로없고 깔끔했어요. 주차장 내려올때 턱이 좀 높아서 긁힐수도있다고 천천히 내려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