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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킴모노 입니다.
뒤 늦게 커피 입문을 한 커.알.못 매일 커피 1잔씩은 꼭 하는데요.
피곤할때는 달달한 음료 한잔이 저의 소소한 행복인데.
주말에 와이프 강력추천으로
동.네.커.피
에서 커피를 포장해서 먹게 되었는데요?
자~ 그럼 동네커피 간략한 설명 드리겠습니다.
간판이 이쁘네요~!!
여기 커피집은 아담하게 생긴게
인테리어가 깔끔하더라구요?
저는 수제 바닐라라떼, 와이프는 아인슈페너
주문을 했고, 사이드 메뉴로는 앙버터
수제바닐라라떼 이것도 일반 커피점에서 마시는거랑 샷이나 향이 찐~하고 특별한느낌
아인슈페너도 달달하고 맛있었어요.
사장님 서비스 마들렌
엄청 친절하십니다. ㅜ
이거 한입 무는순간
입안에 버텨향이 쫘~악 퍼져요.
저는 앙버터보다 서비스로주신 마들렌이 더 맛있었어요 ㅋㅋㅋ
배달의 민족에서 어플로 배달도 해요. 주문비용 1,000원 인가 했던거같아요.
여기서 커피점에서 마시는분들보다
배달해서 드시는분들이 훨씬많은듯해요.
저도 테이크아웃하는데
주문 오토바이가 멈추지를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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