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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전 쌩 초짜가 FE개발 공부할때 읽기 좋은책

    내가 FE개발자가 되기위해 읽었던책 중 가장 쉽게 읽히면서도 프로그래밍적 사고와 문법을 초보자가 부담없이 접근할수있었던 책 일단 내가 초보자이기도 했고, 그림으로 이해력 부족한 나를 잘 도와줬던거같다. 쌩 초보자가 읽고나서 프로그래밍이 뭔지 자바스크립트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정도를 맛 볼수있는 책

    React-Swiper로 미리보기 input file 구현 하다 겪은 문제

    이미지 추가를 누르면 추가된 file 데이터를 reader.readAsDataURL(file);로 base64로 변환후 미리보기 기능을 구현해줬다. 기능 구현후 이상없이 잘 작동하나 싶었지만 현재 UI가 전체 넓이를 넘어가면 swiper 되어야하는 요구사항이 들어가서 react-swiper 를 사용하였다. 문제는 각 리스트의 넓이가 auto이며 무한 loop가 아니어서 그런지 4번째 이미지처럼 가로로 엄청 긴 이미지가 들어가면 translate값을 제대로 계산하지 못해서 스와이프가 끝까지 되지않는 현상이 발생했다. 공식문서로 가서 api를 읽던준 swiper.update()로 해당 현상을 해결할수있을꺼라 생각했지만 해결되어질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window창이 리사이징되면 translate값이 다시 ..

    제넛 옐런 청문회를 통한 투자 아이디어.

    안녕하세요. 킴모노 입니다. 어제 쓴 글에서 저는 제넛 옐런은 금리인상의 불안의 불씨를 꺼줄 것이고, 추가 부양책에 대한 빌미도 생길꺼라고 예측했었습니다. 제가 생각한대로 미 재무부장관 제넛 옐런은 청문회에서 법인세 인상에 대한 시장의 불안감 마저 종식 시켜줬고요, 이로 인해 어제 미국장은 198.68(+1.53%) 포인트 오른 13,197.18 로 마감을 하게되었네요. 부양책과 옐런이 시장에 달러의 가격을 맡기겠다고 했으니 달러 약세는 당분간은 유지가 될것같고, 미국 시장을 누르던 법인세 강화에 대한 걱정을 없애줬으니 당분간은 나스닥이 다시 강하게 상승할 모습이 보여지네요. 그래서 저는 최근에 국내주식을 어느정도 수익 실현을해서 정리하고 미국주식으로 대부분을 옮긴상태인데요. 근거는 이렇습니다. 첫째, ..

    허리통증과 거북목 탈출을 위해서 모니터암과 카멜마운트 스탠워크 PSW-E 거치형 구매후기

    안녕하세요. 킴모노 입니다. 최근 직업 병으로 직업특성상 오래 앉아있고해서 거북목을 방지하려고? 원래는 모니터암을 샀었어요 ㅋㅋㅋ 사실 스탠딩 워크까지 살 생각은 없었고, 모니터 암이 저 책상에 고정을 할수 없는 모양의 책상이라서 샀다는 슬픈 에피소드가 있답니다. 뭐 건강을 생각하면 거북목 방지와 허리건강에 서서 일하는게 좋기도하고, 저 문제를 해결하기위해서 제 한달 용돈 전재산을 투자했습니다.ㅜ 일단 스탠드 워크는 전동식이랑 수동식이 있는데요. 당연히 수동식이 싸겠죠? 왜냐하면 수동으로 올렸다 내렸다 하는 번거로움이 있으니까요? 저는 의지가 약하고 자주 자세를 바꿔주는 사람입장이라서 돈을 조금이라도 더 들여서 전동식을 샀답니다. 조금이라도 편리해야 스탠딩을 했다, 앉았다 체인지 하면서 일을 할수가 있어..

    2020.01.19 코스피, 나스닥을 다시 상승으로 이끄는 명분

    안녕하세요? 킴모노 입니다. 최근 시장에서는 테이퍼링에 대한 불길한 기운으로 인해 채권가격이 오르며 주식시장이 몇일간 조정을 받았는데요. 이에 파월의장이 'a few later' 라는 단어로 당분간은 금리인상을 하지 않겠다고 발언했지만, 미국의 소비자 물가지수가 생각보다 부정적으로 나오면서 금요일 나스닥은 -0.8% 빠져서 12800선으로 후퇴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로 인해 휴장인 어제 코스피 또한 영향을 받고, 이재용 부회장의 구속으로 인해 삼성의 주가가 빠지면서 -2%가량의 조정을 추가로 받았습니다. 하지만 19일 오늘 제넌 옐럿 미 재무장관의 청문회에서 금리인상에대한 언급이 있을 확률이 높으며 제가 주장하는 상승한다는 근거는 이렇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이 뽑은 재무장관 전 연준의장이었던 제넌 옐럿은 ..

    끊임 없이 수동적 수입 만들기 도전

    안녕하세요. 킴모노 입니다. 저는 제 직업적 장점을 살려서, 수동적 수입을 만들수있는 파이프 라인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중에 있습니다. 현재는 일하지 않아도 20~30만 정도의 수동적 수입이 발생중입니다. 제가 장기투자를 추구하는 이유 또한 수동적 수입에 최대한 집중할 수 있는 장점이 있고, 저의 성향에 맞기 때문에 장기투자 + 파이프라인 구축에 힘을 쓰고있습니다. 최근에는 많은 단기적으로 많은 지출들이 필요해서 외주를 받아서 일을 했고요. 앞으로 2월 까지는 추가적인 부수입이 계약서상 발생할 예정입니다. 나름 꽤 흥미로운 프로젝트를 받아서 진행중이며, 개인 성장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있는 프로젝트네요. + 스트레스도 증가 했네요. 클라이언트의 요청이 끊임 없어서 ㅎㅎ 2월을 기점으로 '수동적 수입' 을 만..